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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족보
종친들간에 유대관계를 가지는 만남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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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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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보(族譜)의 정의

족보(族譜)란 한 씨족(동족 : 성(性)과 본관(本貫)이 같아 동조의식을 가진 남계 친족)의 계통과 혈통관계를 기록한 책으로서, 성보(姓譜), 씨보(氏譜), 계보(系譜), 대보(大譜), 세보(世譜) 혹은 가보(家譜)로도 읽힌다.

시조(始祖)를 비롯하여 역대조상의 얼과 역사가 담겨 있으며,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실려 있어 나와 집안의 뿌리를 알 수 있는 한 집안의 역사책이다. 따라서 혈통을 실증하는 귀중한 문헌이므로 후손으로 하여금 자신의 역사를 알게 하여 조상을 숭배하고 가계(家系)을 계승하며 종족의 단결과 화목의 풍을 도모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기나긴 역사를 가진 우리의 족보는 중국 한나라 때, 우리나라는 고려 때 등장한 것으로 유래된다. 그 중 우리나라 족보는 외국에서도 부러워할 정도로, 각 가문마다 문헌으로까지 엮어 2천년 가까이 기록해 온 나라는 없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의 계보학 자료실에는 600여종에 13,000여권의 족보가 소장되어 있다. 가히 계보학의 종주국으로 일컫는 이유다. 


연려실기술에 따르면 한반도에 족보가 처음으로 건너온 것은 1562년(명종 17년)의 문화유보(文化柳譜)라 하나, 전하지는 않는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족보는 안동 권씨의 '성화보(成化譜)'이다. 굳이 조선시대가 아니라 하더라도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의 문벌귀족들도 족보와 유사한 혈통 증명 체계를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역사에서 족보는 집안의 보물로 자신의 목숨보다 중히 여겨 왔으나, 근대에 들어 서양 문물(文物)의 유입과 핵가족 제도로 시대가 변천하면서 봉건사상의 유물로 도외시하는 경향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지금도 세간에서「근본이 없는 사람(위인)」으로 치부되었을 때에는, 그 하나만으로도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상들의 족보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따라서 족보는 피의 기록이자 혈연(血緣)의 역사로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끊임없이 이어야 할 것이다.


■ 족보(族譜) 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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